양주 덕계초등학교 2학년 이시은 어린이의 산문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가 11~12월 소년한국일보 글쓰기상의 으뜸글로 뽑혔다. 어린이시 으뜸글은 제천 청풍초등학교 2학년 백승연 어린이의 ‘민들레 씨’가 안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시와 산문부에 잘된글 1편ㆍ나은글 3편씩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상장은 학교 및 집으로 보낼 예정이다. 입상 어린이는 다음과 같다.★산문 △잘된글 이지호(충주 탄금 5) △나은글 김하윤(양주 주원 1) 박시온(충주 용산 5) 채지우(충주 국원 5) ★어린이시 △잘된글 이루이(양주 만송 2) △나은글 권민
충주 국원초등학교 5학년 이은우 어린이의 산문 ‘다 같이 별 보러가기’가 8~10월 소년한국일보 글쓰기상의 으뜸글로 뽑혔다. 어린이시 으뜸글은 충주 남산초등학교 6학년 최가윤 어린이의 ‘쇼핑몰’이 안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시와 산문부에 잘된글 1편ㆍ나은글 3편(산문 1편)씩 등 8편도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 어린이에 대한 상장은 학교 및 집으로 보낼 예정이다. 입상 어린이는 다음과 같다.★산문 △잘된글 장윤서(충주 교현 5) △나은글 김서지(강릉 율곡 2) 김유주(충주 남한강 4) 박세현(강릉 유천 5) ★어린이시 △잘된글 김별
강릉 율곡초등학교 4학년 송분 어린이의 산문 ‘도깨비들은 종류도 많아!-도깨비와 메밀묵을 읽고’가 4~6월 소년한국일보 글쓰기상의 으뜸글로 뽑혔다. 어린이시 으뜸글은 강릉 율곡초등 6학년 최지우 어린이의‘발자국 콩콩’이 안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시와 산문부에 잘된글 1편ㆍ나은글 3편(산문 1편)씩 등 8편도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 어린이에 대한 상장은 해당 학교 및 집으로 보내줄 예정이며, 특히 잘된글 이상에 뽑힌 4~6학년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비둘기기자로 임명하는 특전을 안겨준다. 입상 어린이는 다음과 같다.★산문 △잘된글
충주 국원초등학교 5학년 김민서 어린이의 산문 ‘할머니의 텃밭’이 1~3월 소년한국일보 글쓰기상의 으뜸글로 뽑혔다. 어린이시 으뜸글은 충주 달천초등 매현분교 5학년 김시은 어린이의 ‘한라산의 구름’이 안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시와 산문부에 잘된글 1편ㆍ나은글 4편(산문 1편)씩 등 총 8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 어린이에 대한 상장은 해당 학교 및 집으로 보내 줄 예정이며, 특히 잘된글 이상에 뽑힌 4~6학년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비둘기기자로 임명하는 특전을 안겨준다. 입상 어린이는 다음과 같다.★산문 △잘된글 김민준(충주
충북 영동군 심천초등학교 5학년 이상도 군의 어린이시 ‘홍시’가 11ㆍ12월 소년한국일보 글쓰기상의 으뜸글로 뽑혔다. 산문 으뜸글은 강릉 율곡초등학교 3학년 권민준 군의 “잔소리 없는 날은 천국과 같아!-‘잔소리 없는 날’을 읽고”가 차지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시와 산문부에 잘된글 1편ㆍ나은글 3편 씩 등 모두 10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 어린이에 대한 상장은 이달 말까지 해당 학교 및 집으로 보낼 예정이다. 입상 어린이 명단은 다음과 같다.★산문 △잘된글 강혜원(충주 남산 3) △나은글 홍지우(강릉 율곡 4) 김태율(충주
▶ 산문 - 으뜸글제주도에서 보내는 첫 날 고새림(부산 문현초등 5)처음으로 떠나는 제주도 여행!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앉아 출발을 기다렸다.“엄마, 비행기가 왜 아직 안 날아?”나는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 것이어서 궁금한 것이 많았다. 하지만 엄마는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손님이 다 탔는지 체크를 해야하기 때문이야.”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비행기에서 안내방송이 나왔다.“승객 여러분, 이제 곧 비행기가 이륙할 예정이니 빠진 게 있는지 확인해 주십시요.”그렇게 비행기는 출발했고, 우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제주도에 도
부산 문현초등학교 4학년 길예은 양의 산문 ‘공부와 시험’이 5ㆍ6월 소년한국일보 글쓰기상의 으뜸글로 뽑혔다. 어린이시 으뜸글은 충주 교현초등학교 4학년 장윤서 양의 ‘고기’가 안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시와 산문부에 잘된글 1편ㆍ나은글 3편 씩 등 모두 10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 어린이에 대한 상장은 이달 말까지 해당 학교 및 집으로 보낼 예정이며, 특히 잘된글 이상에 뽑힌 4~6학년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비둘기기자로 임명하는 특전을 안겨준다. 입상 어린이는 다음과 같다.★산문 △잘된글 이서현(수원 광교호수 6) △나은글
충주 용산초등학교 4학년 박수연 양의 산문 ‘못된 푸딩이’가 4월 소년한국일보 글쓰기상의 으뜸글로 뽑혔다. 어린이시 으뜸글은 충주 국원초등학교 5학년 최마루 군의 ‘꽃비’가 안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시와 산문부에 잘된글 1편ㆍ나은글 3편 씩 등 모두 10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 어린이에 대한 상장은 이달 말까지 해당 학교 및 집으로 보낼 예정이며, 특히 잘된글 이상에 뽑힌 4~6학년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비둘기기자로 임명하는 특전을 안겨준다. 입상 어린이는 다음과 같다.★산문 △잘된글 김무빈(서울 경기 3) △나은글 정예영
충주 수회초등학교 3학년 김예중 어린이의 산문 ‘강아지 똥을 읽고’가 1~3월 소년한국일보 글쓰기상의 으뜸글로 뽑혔다. 어린이시 으뜸글은 충북 단양군 별방초등 4년 김경심 어린이의 ‘개구리’가 안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시와 산문부에 잘된글 1편ㆍ나은글 3편(산문 2편)씩 등 모두 9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 어린이에 대한 상장은 이달 말까지 해당 학교 및 집으로 보내 줄 예정이며, 특히 잘된글 이상에 뽑힌 4~6학년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비둘기기자로 임명하는 특전을 안겨준다. 입상 어린이는 다음과 같다.★산문 △잘된글 이관영
수원 황곡초등학교 4학년 김지유 어린이의 산문 ‘제기차기 연습’이 11ㆍ12월 소년한국일보 글쓰기상의 으뜸글로 뽑혔다. 어린이시 으뜸글은 강릉 율곡초등학교 4학년 유차빈 어린이의 ‘우리 동네 대굴이들’이 안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시와 산문부에 잘된글 1편ㆍ나은글 3편 씩 등 모두 10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 어린이에 대한 상장은 이달 말까지 해당 학교 및 집으로 보낼 예정이며, 특히 잘된글 이상에 뽑힌 4~6학년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비둘기기자로 임명하는 특전을 안겨준다. 입상 어린이는 다음과 같다.★산문 △잘된글 서규빈(